이번에 2박3일 동안 정말 푹~쉬었다가 온 1인입니다.ㅋ
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던중에
타이스토리 팬션을 찾게 되었는데요~ 정말 실내 인터리어부터 마음에 들더군요^^
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온듯합니다.
아이도 얼마나 좋아하던지~ 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^^;;
아침마다 반겨주던 강아지 두마리와~ 부지런히 조식을 갔다주시던 사장님과 사모님~^^
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한 서비스에... 정말 무한감동했습니다..ㅋ
다음달에 한번더 갈 예정인데 그떄도 예약하고 또 찾아뵙도록 할게용~
?
|